가끔 드는 기분

[말하는 기억]

성냥개비를 하나 하나 조심스럽게 올리고 있는데
누군가 새깨손가락으로 톡 쳐서 와르르 무너지는것 같은, 그런거.

좀 더 당당하고 좀 더 뻔뻔하고 좀 더 너그러웠으면 좋겠다.

또 다시 수련 필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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