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면서도 서운한

[말하는 기억]
아니란걸 알면서도
알고 있었으면서도
조금은 서운하네.

남을 탓하게 되고
어떻게든 화를 내서 속상하게 만들고 싶고
축 쳐진 기운없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고.
알 수 없는 기분이다.
못된 기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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