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신 없이 끄적

[말하는 기억]
큰 일을 치루고 이제야 조금 차분해졌다.
여러 일이 겹쳐서 피곤했는지 요즘 계속 잠이 쏟아진다.
엄마는 잘 됐다고, 졸릴 때 더 자라고 하신다.
내 불면증을 아주 안타까워하셔서.

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남아서 당분간 또 정신이 없겠지만
그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니까.

문제는 그 다음.
아직 오지도 않은 문제에 대해 고민하지는 않을테지만 대비는 해야 할 듯 하다.
이미 하고 있기도 하고.

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 져야 겠다.
헛생각 하지 말고 뻔뻔하게 앞으로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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